비트코인종류 및 투자 가상화폐 암호화폐 COIN 종류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의미와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는 가상화폐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기본정보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코인 종류
가상화폐 그리고 암호화폐 및 가상자산으로 불리기도 하는 비트코인등의 암호화폐들은 최근에는 투자의 대상으로 자산의 형태로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업비트 및 빗썸등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하며 가치저장의 수단이자 투자의 대상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 그리고 암호화폐들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가상화폐 및 암호화폐를 구분하는 종류와 용어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가상화폐 및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솔라나 - 리플 - USDT (테더) 등 다양한 코인들을 정의하는 용어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에서 살펴보면 다양한 종류들의 가상화폐 종류들이 있는것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지고 가장 큰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비롯하여 알트코인이라고 불리는 이더리움 - 솔라나 - 리플 그리고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불리는 USDT (테더) 그외에도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밈코인과 같은 종류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가상화폐 종류에 따라 각각 코인 종류 및 용어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가상화폐 종류
가상화폐 및 암호화폐는 다양한 용어로 사용되지만 가상자산 그리고 가장 큰 규모이자 가장 흔하게 쓰이는 비트코인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비트코인 이외에 모든 가상자산이 알트코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트코인은 대명사처럼 불리는 것인데요
이외에도 가상화폐 종류로는 알트코인 - 스테이블코인 - 밈코인 그리고 최근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화폐 CBDC 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논문으로 시작하여 2019년 1월 세계최초의 암호화폐로 비트코인이 발행된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탈중앙화를 이루어서 투명하고 자유로운 금전거래를 가능하게 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암호화와 안정성등을 가져오는 가상자산으로 비트코인이 시작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개인간의 거래에서 손쉽게 활용되며, 익명성이 보장되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모든 거래내력이 기록되어 더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면서도,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탈중앙화를 통해서 화폐의 부작용을 해소하며, 2100만개의 한정된 양만 발행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다는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은 디지털금이라고 불리면서 최근에는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더 많은 부분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의 투자를 통한 다양한 부분에서 이슈가 되면서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빗썸등의 주요 코인 거래소들이 개설되어 있으며, 해외에서도 바이낸스 - 코인베이스 - 크라켄등등 해외의 다양한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가격변화가 발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알트코인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부르는 용어로 'Alternative (대체가능한)' 와 Coin 의 결합으로 생겨난 용어입니다.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가상화폐로 시작되면서 알려졌으며 이후에 이더리움과 같은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의 단점등을 해결하거나 혹은 여러 프로젝트로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코인들을 모두 알트코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중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코인은 바로 이더리움이며, 이외에도 최근에 가장 뜨고 있는 코인중 하나인 솔라나 그리고 리플랩스가 발행한 리플 그외에도 채굴코인 카스파와 밈코인 도지코인등등 수많은 알트코인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거래소에서 이렇게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들을 거래할 수 있으며 알트코인들은 각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따라서 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된 가격상승과 하락등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최근에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이더리움 현물ETF등이 승인되는등 비트코인 이외에도 알트코인들이 여러 코인투자의 대상으로 활용되는 모습들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3) 스테이블코인
스테이블코인 (Stablecoin) 이라는 것은 달러화등 기존 화폐에 고정가치로 발행되는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특정한 자산을 담보로 하여 자산에 연동하여 가치가 유지되도록 하는 코인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스테이블코인의 코인의 매우 높은 변동성이라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만들어냈으며 대부분의 코인거래소등에서 거래의 기본이 되는 화폐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코인거래소와 코인지갑등 빠른 거래의 대상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코인입니다.
스테이블코인에서 가장 유명한 코인은 USDT (테더) 가 있으며, 테더는 1개당 1달러의 가치를 지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러한 테더는 달러화 (USD)에 비해서 수수료가 저렴하고 환전이 필요하지 않으며, 중앙은행과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아 익명성 및 투명성이 보장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더 이외에도 USDC (코인베이스) 그리고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리플에서 발행하는 리플스테이블코인 RLUSD 등장으로 인해서 여러 스테이블코인들도 경쟁구도를 통한 여러 활용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의 문제점은 독립적인 회계감사의 부족등으로 인하여 실제 준비금이 충분한지 여부와 뱅크런사태와 같은 문제들에 대한 우려이며 실제로 루나-테라 사태와 같은 부분부터 각 국가별로 테더에 대한 규제등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4) 밈코인
밈코인이라는 것은 인터넷등에서 유행하는 유머러스한 밈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코인을 말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밈을 모티브로 다양한 형태로 만들며 주로 커뮤니티등에서 활용되는 코인이 발전하면서 코인투자의 대상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살펴볼 수 있는것이 바로 밈코인입니다.
밈코인은 주로 커뮤니티의 활발한 활동으로 유지 및 가치상승이 이루어지면서 투자자들이 해당코인을 통해 여러 활동을 하면서 밈코인이 인기상승을 그리고 투자가치상승을 통한 여러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일론머크스가 사랑하고 공식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는 도지코인을 비롯하여, 시바이누 - 페페 - 플로키 - 봉크등등 수많은 밈코인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기도 합니다.
* 밈코인 3대장 : 도지코인 - 시바이누 - 페페 정보모음
이러한 밈코인들은 투자의 대상으로 여러 코인거래소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변동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동성 때문에 투자에 있어서는 매우 큰 주의가 필요하며 커뮤니티 코인으로 확장성 및 기타 여러 부분들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는 2024년 현재 아직 도입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발행이 예정되어 있는 각국 중앙은해에서 발행하는 전자화폐를 말합니다.
CBDC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보안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으며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화폐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요.
연방준비제도 및 한국은행 그리고 중국의 은행등 각 국가별로 중앙은행들이 암호화폐로 발행하려고 하는 서비스로 국가에서 만들고 국가에서 공인한 자산으로, 국가의 감독아래 투명하고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한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는 상용화되지는 않았으며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몇몇 국가에서는 빠르게 CBDC 상용화를 위해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이며 곧 출시될 여러 CBDC들을 곧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CBDC는 기존 디지털결제와 다르게 거래속도가 빠르고 중간비용이 들지 않는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디지털경제의 활성화 및 금융혁신을 촉진하게 될 것으로 CBDC가 발행되기 시작한다면 수많은 금융의 변화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