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의미와 투자리스크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정리하려고 합니다. 투자는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대한 문제들을 꼭 체크하고 투자를 해야하며 손실도 감당해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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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끌
영끌 이란 "영혼까지 끌어오므다" 라는 말의 줄임말로 여러가지를 최대한 끌어모을 수 있는대로 끌어모은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신조어입니다.
원래 "영끌" 은 인터넷 SNS등에서 밈으로 여성의 가슴을 볼륨을 드러내기 위하여 영혼까지 끌어모으다라는 의미로 활용되기도 하였지만 점차 많은 곳에서 활용되었고 부동산투자 뿐만 아니라 주식투자 코인투자등 다양한 투자자산에 금전을 끌어모을 수 있는대로 끌어모으다라는 의미로 활용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특히 2020년에 들어오면서 부동산 가격의 엄청난 상승으로 인하여 영끌하여 부동산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이 많았으며 이에 대해서 올인, 영끌 등등의 단어들이 엄청나게 사용되기도 하였는데요. 가지고 있는 돈에 더해서 대출을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상까지도 모두 대출을 받아서라도 부동산투자에 영끌하면서 투자가 과열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비트코인ETF 가 승인되고 비트코인이 1억을 찍는 부분등이 과열되면서 코인투자에도 엄청난 영끌들이 이루어지고 있기도 한데요. 이외에도 경제적인 부분에서 더 좋아지기 위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투자를 하는 분들이 있기도 하며 이로 인한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빚투와 같이 대출을 포함하는 투자의 경우에는 원금손실 뿐만 아니라 투자자산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큰 빚에 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주식과 코인과 같은 위험자산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들의 경우에도 실제로 많은 하락세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투자자산들의 경우에는 실제로 언제나 오르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어느 수준에서는 크게 하락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로 인한 문제로 인해서 빚의 부담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투자리스크 원금손실
자금을 활용하는 투자는 기본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 자금을 투여하고 이로 인하여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권, 채권따위를 구입하는데 자금을 돌리는 일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투자에는 언제나 수익만이 발생하는것이 아니며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손실을 보는 사례들은 수도 없이 많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리스크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투자리스크는 원금손실에 대한 가능성이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원금만 손실되는 것으로 끝나지만 몇몇의 경우에는 원금 이상의 큰 손실을 보고 빚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여튼 기본적으로 투자리스크라는 것은 원금손실에 대한 가능성이며 이 원금에 대한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원금손실이 되는 경우에 실제 생활에 피해를 주거나 혹은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투자리스크를 관리한다는 것은 원금손실에 대한 가능성을 충분하게 고려하여 투자를 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투자 리스크관리에 따라서 투자의 방향을 결정하거나 투자의 방법을 결정하기도 하며 적절한 투자의 방식등에 대한 부분도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돈이 많이 있고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부동산과 같은 되도록이면 안정적이면서도 실물이 있는 부동산자산과 같은 곳에 투자를 할 수 있으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생각하는 투자를 할 수 있는 분들이라면 비트코인과 그외에 여러 선물 및 옵션등에 대한 투자까지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저의 경우에는 원금손실의 부담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최대한 예금과 채권 위주로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며 배당주의 경우에도 은행주와 고실적이 기본이되는 우량주들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예전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몇몇 미국 동전주 같은것들도 실제로 해봤다가 상장폐지를 당해서 0원이 되어 본적도 있고 여러가지 경험들이 실제로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되도록이면 우량주 안정적이면서도 꾸준함을 보일 수 있는 주식등에 대한 투자를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몰론 하이리크스 하이리턴의 경우에는 밈코인인 페페와 시바이누와 같은 코인들에 소액을 투자해봤고 이러한 경우에 실제로 이 소액의 경우에는 0원이 되어도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실제로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안정성을 원하시면 수익률은 적지만 안정적인 예금과 적금에 투자하여 원금손실의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수익률이 낮은 자산에 투자를 하기도 하지만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과 코인선물 그리고 주식의 옵션거래등 다양한 부분에 대하여 투자를 이어가기도 합니다.
여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이러한 투자는 모두 본인의 선택 그리고 본인이 책임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체크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투자리스크의 원금손실의 가능성이라는 것이 늘 있는 만큼 수익률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투자리스크를 어떤 수준까지 관리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하고 체크하여 투자의 방법과 방향을 결정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